저는 곧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계획인데,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특히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영어 그룹 스터디 "언어교환101" 을 같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로 한 친구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이곳에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즉석에서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덕분에 영어 말하기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제는 낯선 환경에서도 당당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캐나다로 가는데 여기서 한국 여행온 캐나다인 알게되서 해외로 가면 만나기로 했어요!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ㅎㅎ언어 공부도 되고 새로운 사람들도 알게 되니 굉장히 운이 좋은 2025년 새해 출발이네요!가서 바텐더로 일하고 싶은데 쉽게 일 구할 수 있겠죠?

바보이는 영어는 중간만 가면 되고 와인 칵테일 몰라도 처름에 맥주따는거랑 폴리싱 커피만들고 정도만 해도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키랑 와꾸가 좀 좋아야합니다. 언어교환 101로 메꿀 수 없는 와꾸의 벽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