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까지 입석으로 이용해보신분 계시나요? 오버부킹이 되었는데 노쇼가 없는경우 일부승객은 운임의 일정부분을 돌려받고 입석으로 이용이 가능한거죠? 운이 좋으면 프레스티지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반대로 입석으로 강등되면 돈 일부 돌려주나요?이코노미석이 만석인 경우에도 입석으로 예매가 되나요? 또 입석 갈만 한가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지식인 전문가 입니다.

대한항공 인천-LA 노선 입석 관련 궁금증 해결

대한항공 인천-LA 노선의 입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전 규정: 항공기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좌석 수만큼만 탑승을 허용합니다. 입석은 안전 규정에 위배되기 때문에 운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오버부킹: 만약 오버부킹이 발생하더라도, 항공사는 자발적으로 탑승을 포기하는 승객에게 보상을 제공하거나,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하도록 안내합니다.

프레스티지 업그레이드: 프레스티지석으로의 업그레이드는 항공사의 자체적인 기준과 좌석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버부킹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입석 강등: 입석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입석으로 강등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코노미석 만석 시

웨이팅 리스트: 이코노미석이 만석일 경우,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 다른 승객의 탑승 포기 등의 상황을 기다리게 됩니다.

대기: 웨이팅 리스트에 올라도 탑승이 보장되지 않으며, 다른 항공편으로 변경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대한항공 인천-LA 노선에서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버부킹이 발생하더라도 입석으로 강등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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