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생이고 지금 60일이 좀 넘는 연애를 하고있어요!전x랑 헤어질때 환승당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 부분을 잘 보듬어줘서 사귀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현남친은 고등학생이라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요..그리고 청소년 모델을 하고 있어서 비밀이나 그런게 많아요..그래서 그런걸로 싸우는데너무 속상해요..그래고 좀 속상할때 연락이 온걸 보면 심장이좀 바늘로 콕콕 찌르는것처럼 찌르르해요..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