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과 배신자 충신과 배신자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한다. 아들로서
충신과 배신자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한다. 아들로서 효도를 다하지 못하셨으니 믿을만한 제자에게 어머니를 맡기고 떠나신 것이다. 인사를 할 때나 뭘 맡길 때는 사람을 잘 써야 한다. 초보자나 돈만 사랑하는 사람을 쓰게 되면 가룟 유다와 같이 배신한다. 윤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을 잘못 써서 큰 배신을 겪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때 장관들을 잘못 써서 큰 손상(damage)을 입었다. 나는 중3 때 아버지께서 하신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당시 상황은 미국 노예 해방의 여파로 한국의 농촌 일꾼들이 도시로 떠나는 시절이었다. 우리 집 행랑채에 살던 관호네도 서울로 갔고, 동학네도 떠났고, 머슴인 태산이의 형님네도 떠났다. 살던 사람은 거의 다 떠났고 친척인 봉진이네만 남아서 충성스런 일꾼으로 붙어살았는데 어느 날 형님이 폭탄선언을 아버지에게 했다. '아저씨 나도 떠날렵니다.' 아버지는 큰 충격을 받으시고 '승주 자네마저 떠난다고' 뒷목을 잡는 충격을 받으시는 모습과 탄식하는 소리를 들었다. 왜 떠나려고 했을까? 물론 배신하려고 그런 건 아니지만 평생 섬길 줄 알았던 믿음이 깨어졌고 내 몸처럼 생각했던 사람이 자식들 공부시키러 육십이 다 되어 떠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간다니까 엄청난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던 것 같다. 고려시대 충신은 경상도 영일의 포은 정몽주였다. 단심가'는 이방원이 정몽주를 회유하기 위해 지은 '하여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백년까지 누리리라. 에 대한 답가로, 정몽주는 단심가를 통해 고려 왕조에 대한 변치 않는 자신의 충성을 표현했다. 시조는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로, 고려 왕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고 있다. 고려시대는 북쪽의 고구려를 잇는다는 의미로 태조 왕건이 통일 신라와 후백제를 굴복시키고 개성에 고려를 창업했다. 고려 왕건의 훈요십조에 보면 여덟 번째로 말하기를, 차현 이남 공주강 바깥은 산의 형태와 땅의 기세가 등지고 거슬러서 나란히 달려 나가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밑에 있는 주군 사람들이 조정에 들어와 종친이나 외척과 혼인하여 국정을 잡게 되면 혹여 국가의 변란을 일으킬 수도, 혹여 통합당한 원한으로 임금을 시해하려는 난을 일으키기도 할 것이다. 또 과거 관청에 예속된 노비와 진과 역의 잡척들이 권세가들에 아부해 신분을 바꾸거나 요역을 면제받기도 할 것이며, 종실이나 궁원에 빌붙어 간교한 말로 권세를 농락하고 정사를 문란케 하여 재앙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양민이라 하더라도 관직에 올려 일을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 변란과 배신을 잘하는 호남 사람들을 절대 공직에 들이지 못하도록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차별을 받고 살았다. 그래서 호남인들은 천대를 받으며 주로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으며 염전 등을 하면서 근근이 먹고 살았다. 그 때는 하층 계급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당시 일등계급은 고구려 후예인 지금의 북한 사람들이고, 이등계급은 영남 사람들, 지금의 경상도인데 그들이 모든 공직, 즉 왕을 빼고는 다 차지했다. 그만큼 충직하고 믿을 만 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북쪽 사람들은 용맹하고 전투적이라 광개토 대왕 시절에는 만주 땅은 물론이고 만리장성까지 영토를 확장했었다. 남으로는 백제와 신라도 정복했고 심지어 일본 대마도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중국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민족이 고구려였다. 그들은 30만 때로는 5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치러 왔지만 번번이 패하고 돌아갔다. 그만큼 고구려 사람들은 싸움에 탁월한 실력을 발휘했다. 물론 신라도 삼국통일이라는 과업을 완성했다. 신라인들은 중국 땅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오로지 북쪽을 점령하여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만큼 스케일이 고구려를 따라가지 못했다. 겨우 중국과 손잡고 고구려를 정복하는데 성공을 했지만 신라 천년 동안 고구려의 발을 묽어 버리는 바람에 중국 정벌이 멀어진 것이다. 그 여파로 고구려 후손인 북한과 신라 후손인 영남은 원수처럼 되었다. 결국 신라인들 때문에 만리장성까지 정복할 수 있었던 기세가 꺾이고 한반도로 쪼그라들게 된 것이다. 고구려는 왕을 배출한 최고계급이고 신라는 이등계급이고 백제는 하위계급이라고 볼 수 있다. 고려~조선까지 이렇게 전해져 왔었고 우리가 어릴 때도 그렇게 배웠는데, 제 5공화국 시절에 광주사태를 겪으면서 뒤집혔다. 수천 년 동안 박해와 시련을 당하던 백제 사람들이 그 사건을 겪으면서 완전히 뒤집기를 해버린 것이다. 마치 미국의 흑인들이 겪었던 설움을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뒤집었던 것 같이 호남 사람들도 김0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확 뒤집어 버린 것이다. 미국의 흑인들이 백인들을 누르고 정권을 잡은 것 같이 전라도가 경상도를 꺽고 주류로 올라서게 된 꼴이다. 오바마가 대통령을 하는 동안 흑인이 주가 되고 백인이 종이 된 꼴과 같다. 지금도 미국은 오바마가 세워 놓은 연방판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 바뀌어 질서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그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어쨌든 포은 정몽주와 같은 충성된 선비가 그리운 시절이 된 것이다. 윤대통령은 백제인 아버지와 신라인 어머니의 후손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기질적으로 충청도나 강원도 사람들이 부드럽고 온화한 면은 장점이나 전대통령, 박대통령 같이 charisma로 밀어 붙이는 건 좀 부족하다. 거기다 군대를 안 갔다 와서 그런지 한 템포가 느려서 좀 답답했다. 나는 군대 생활하는 초년병 시절에 민간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가 생각해 봐도 좀 모자랐다. 한번은 도랑을 치우는 작업을 하는데 호남 출신 후임은 키도 나만큼 크고 힘도 세서 도랑의 쌓인 흙을 잘 걷어 내는데 나는 죽어라고 힘을 써도 그 친구 반도 못 따라 가니 선임들에게 엄청난 미움을 받았고 그 친구는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호남인들은 흑인들처럼 힘이 세서 농사를 많이 지어 전시에 군량미를 많이 공급했다. 군대 생활 2년 반 동안에 초년병 때 6개월과 말년에 6개월을 빼고는 점호시간에 엄청나게 얻어맞았다. 군대라는 게 한 번 찍히면 오래간다. 나는 일도 못하는데다 대학을 다니다 갔기 때문에 교만하여 중졸 출신 상급자에게 대들기까지 했었기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맞기도 많이 맞았다. 군대서는 표시 안 나게 하느라고 주로 배를 때린다.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군대를 제대하고 나와서 80년 초에 인천의 권사님이 만든 기도처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버스를 타고 오던 중에 속에서 뭐가 올라오는데 중간에서 내려 화장실에 급히 들어갔는데 깜짝 놀랐다. 선지 같은 피가 왈칵왈칵 쏟아져 나왔다. 배를 하도 많이 맞아서 아마 뱃속의 위 점막이 터져버린 것 같았다. 그 당시도 후임 병사들을 구타하지 말라고 지시가 내려오긴 했으나 전방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았다. 급히 누님이 간호사로 근무하는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고 위가 늘어져 한참동안 김치를 씻어 먹었다. 군대 가서 혹독한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비로소 뭐가 뭔지 알게 된 것이다. 시련과 연단을 겪으면 겪을수록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게 된다. 그래서 여자들도 질서를 배우기 위해서 꼭 군대를 경험해야 한다. 한국, 미국에 이혼율이 높은 것은 여자들이 동등만 주장하고 질서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머리, 여자는 몸이라는 상하관계의 법칙을 무시하면 그렇게 된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계 19장 11. 나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흰말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충성과 진실’입니다. 그는 공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는 분입니다.13.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고 있고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그는 그것으로 나라들을 치려고 합니다. 그가 친히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며 아담은 하와를 통해 하나님을 배신했다. 첫째 아담은 배신하여 쫓겨났고 마지막 아담은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신다. 예수님은 충신이시고 아담은 배신자다.
석가모니는 수많은 사기를 쳤고, 어린아이 2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고사하고 반성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 교사한 인간 말종 아닙니까?
이런 사기꾼이자 인간 말종을 자비하신 부처로 믿고, 자비·가피·업장소멸·극락왕생·소원·복을 청하며 관절이 망가지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빌고 절하는 불자, 당신들 정신이상자들 아닙니까?
○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세 번의 장가 : 네이버 블로그
▨ 석가모니, 죄없는 어린아이 2명을 죽인 살인마
이때 두 동자가 도망하여 부처님의 처소에 오니, 부처님께서 업의 과보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고자 하시어 곧 신력(神力)으로 발우를 화하여 크게 하시고 그것으로 두 동자를 덮어 두었더니, 그들은 곧 발우 밑에서 데어 죽고 말았다.
▨ 석가모니, 자신의 말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면 죽여도 된다며 살인 교사
“선남자야, 일천제들은 선근을 끊어 버린 탓이다. 중생들은 모두 신(信) 등의 5근(根)이 있지만 일천제들은 영원히 끊어 버렸다. 그러므로 개미 새끼를 죽여도 살생한 죄를 얻지만 일천제를 죽인 것은 살생한 죄가 없다고 한다.”
주) 일천제: 아무리 수행해도 절대 깨달을 수 없거나 정법을 비방하면서도 부끄러움이 없거나 인과응보를 부정하거나 불성을 버린 자 특히 브라만교의 수행승을 지칭
○ 불교 국가였던 일본은 서기 16세기 개종하라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베트남은 서기 17세기 천주교인 수십만 명을 학살
○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는 1970년대 지식인 수백만 명을 학살
○ 대승불교 : 중들의 성추행, 성폭행, 살인행각 : 네이버 블로그
▨ 불교·개신교·천주교 중 불교의 범죄율이 1위
○ 불교의 여성범죄율(Revision) : 네이버 블로그
○ 대승불교는 천주교의 이단 : 네이버 블로그
○ [질문] 불교를 믿으면 거지같이 산다 : 네이버 블로그
○ 불교는 지능이 낮은 강아지들이 믿는 종교 : 네이버 블로그
○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자신이 제일 똑똑하다.
○ 우주가 생기고 소멸하는 전 과정을 직접 목격했다.
○ 세상천지와 중생은 대범천과 관자재보살이 창조했다.
○ 수미산은 달이 돌고 사람이 사는 지구에 있다.
○ 수미산은 지구 직경보다 150배나 큰 네모난 산이다.
○ 해와 달은 사람이 사는 지구를 빙빙 돈다.
○ 해와 달은 네모나게 생겼고 스스로 빛을 낸다.
○ 바람을 일으키는 풍륜이 돌아가면 바람이 분다.
○ 물을 일으키는 수륜이 돌아가면 비가 온다.
○ 햇볕이 산을 비추면 여름, 물·꽃을 비추면 겨울이 된다.
○ 달이 어두운 것은 나무의 그림자가 달을 가리기 때문이다.
○ 하천과 강이 생기는 이유는 달의 뜨거운 열기 때문이다.
○ 천인들이 내려와 쌀밥을 먹으니 남녀 구분이 생겼다.
○ 계율을 잘 지키거나 해탈하면 초능력을 얻는다.
○ 물질 고유의 성질은 변하지 않음에도 변한다.
○ 태어나 늙어 아파서 죽는 이유는 태어났기 때문이다.
○ 업과 인연에 의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 현생에서 부자는 내세에서도 좋은 곳에 태어난다.
○ 현생에서 가난한 사람은 내세에도 나쁜 곳에 태어난다.
○ 집을 나오면 욕심·어리석음·악업·괴로움에서 벗어난다.
○ 자신보다 수천 년 뒤에 만들어진 불전을 알고 있었다.
○ 자신보다 800년 뒤에 태어난 마니의 이름을 불러라.
○ 3재를 목격했다고 하다가 겁초에 자신은 없었다며 번복
○ 사람이라고 하다가 인간세계로 강생한 신이라며 번복
○ 쌀밥을 먹어 남녀 구분이 생겼다고 하다가 화생했다며 번복
○ 고기를 먹어도 된다고 하다가 먹지 말라며 번복
○ 신은 없다고 하다가 무생물에도 신이 산다며 번복
○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다가 온갖 신에게 빌라며 번복
○ 주술을 외우지 말라고 하다가 외우라며 번복
○ 여성은 애욕이 많고 멍청해서 해탈이 불가하다.
○ 모든 중생들을 멸도를 시키겠다. 그러나 멸도된 중생은 없다.
○ 아둔해서 깨닫지 못하거나 자신의 가르침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자들을 죽이는 것은 살생이 아니다.
○ 바닷물이 짠 이유는 선인이 바닷물을 짜게 하여 사람들이 먹지 못하도록 했고, 바다에 사는 중생들이 대소변을 보기 때문이다.
○ 사람도 알에서 태어나거나 습한 곳·물에서 태어나거나 남녀의 성관계 없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주) 위의 석가모니 주장이 기록된 불전은 <대승불교의 실체>라는 블로그에도 있지만
향후 출판될 <60가지 불교 이야기>에 모조리 수록되어 있음.
▨ 답변자 해원·산산수수·나그네의 멍청함·교활함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산다.
○ 여성은 해탈할 수 없어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 보살·부처라는 명칭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모름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도 모름
○ 석가모니 사후 1,500년부터 말법시대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말법시대엔 고기를 먹지말라고 기록된 불전조차 모름
○ 석가모니가 장가를 세 번이나 갔다는 사실도 모름
○ 자신의 집안은 도교를 믿으니 불교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교를 비난/비방하더라도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불교가 자신에게 시비걸면 불교도 비판한다.
○ 불전은 모두 믿을 수 없고 거짓으로 지어낸 것이 많다.
○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유령정보를 사실이며 상식이라고 주장
○ 개신교란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면 자위를 해도 된다.
○ 문수사리의 화신이 환희장마니보적불인데 거꾸로 주장
○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시점이 화재가 일어나고 유지되는 싯점인데 화재 전이라고 빠닥빠닥 우김
○ 석가모니는 성관계 없이 태어났다는데 성관계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빠닥빠닥 우김
○ 대승불교가 대중부로부터 기원했다는 사실조차 모름
○ 여성은 해탈할 수 없다는 불전이 있는지조차 모름
○ 외계인도 사람이며 외계행성에 사람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
○ 석가모니는 아트만(참나, 진아)을 부정했음에도 아트만이 존재한다.
○ 제1차 결집이 석가모니 살아생전에 있었다.
○ 해탈과 열반은 같은 말인데도 해탈은 열반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