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좀 정리해주실분 ㅜ 짧게라도 좋아요.. 역사 시험인데 짧게라도 정리해주세요..ㅜㅠ
구석기 시대: 뗀석기 사용 (주먹도끼, 찍개 등), 동굴이나 막집 거주, 이동 생활 (사냥, 채집), 불 사용.
신석기 시대: 간석기 사용 (갈돌, 갈판 등), 토기 제작 (빗살무늬 토기), 정착 생활 (움집), 농경 시작 (조, 피, 수수), 원시적 신앙 (애니미즘, 토테미즘, 샤머니즘).
구분 핵심: 도구의 제작 방식(뗀석기 vs 간석기), 생활 방식(이동 vs 정착), 경제 활동(사냥/채집 vs 농경 시작).
건국: 단군왕검, 기원전 2333년 (신화).
성장: 요령 지방을 중심으로 성장, 철기 문화 수용 후 발전.
정치: 왕 아래 상, 대부, 장군 등의 관직.
사회: 8조법 (살인, 상해, 절도 처벌 등)을 통해 당시 사회상 추측 가능.
위만조선: 위만이 집권 후 중계무역으로 번성.
멸망: 한 무제 침략으로 멸망 (기원전 108년).
여러나라에 풍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부여: 5부족 연맹체 (마가, 우가, 저가, 구가), 영고 (12월), 순장, 형사취수제.
고구려: 5부족 연맹체 (대가 회의), 동맹 (10월), 서옥제, 약탈 경제.
옥저/동예: 군장 국가 (읍군, 삼로), 해산물 풍부, 고구려에 공물 바침 (옥저), 책화, 무천 (10월), 족외혼 (동예).
삼한 (마한, 변한, 진한): 제정분리 (천군, 소도), 계절제 (5월, 10월), 철 생산 (변한), 두레.
태조왕: 옥저 정복, 동예 압박, 계루부 고씨 왕위 세습 확립.
고국천왕: 부자 상속 확립, 5부 행정 구역 개편, 진대법 실시 (을파소 건의).
미천왕: 서안평 점령, 낙랑군 축출 (한사군 축출).
고국원왕: 백제 근초고왕의 공격으로 전사 (평양성 전투).
고이왕: 율령 반포, 관등제(6좌평 16관등) 및 공복 제도 정비, 한강 유역 장악.
근초고왕: 마한 전역 장악, 요서/산둥/규슈 진출 (해상 강국), 고구려 고국원왕 전사시킴, 서기 편찬 (고흥).
화랑도: 청소년 수련 단체, 국가 인재 양성, 세속 5계 (원광법사).
마립간: 신라 왕의 칭호 (내물 마립간부터), '대가리' 또는 '대추장'을 의미, 왕권 강화 시사.
범흥천사 '마립간': 문맥상 '법흥왕'의 오타로 보이며, 법흥왕은 불교 공인, 율령 반포, 골품제 정비, 병부 설치 등 중앙 집권 체제 강화에 기여.
광개토대왕: 영락이라는 독자적 연호 사용, 만주 지역 장악 (요동 진출), 백제 공격 (아신왕), 신라에 침입한 왜 격퇴 (금관가야 쇠퇴), 한반도 북부 및 만주 지역 최대 영토 확장.
장수왕: 평양 천도 (남진 정책), 백제 한성 함락 (개로왕 전사), 남북조 외교, 중원 고구려비 건립.
건국: 대조영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 동모산.
무왕: 당과 대립 (장문휴 등주 공격), 북만주 장악, 일본과 교류.
문왕: 당과 친선 관계, 삼성 육부 체제 정비, 주자감 설치, '해동성국'이라 불림.
전기 가야 연맹: 금관가야 중심 (김수로왕), 낙동강 하류.
후기 가야 연맹: 대가야 중심 (고령), 소백산맥 서쪽.
특징: 철 생산 및 수출, 독자적 문화 발전, 연맹 왕국 단계에서 중앙 집권 국가로 성장하지 못함.
멸망: 신라에 의해 멸망 (금관가야-법흥왕, 대가야-진흥왕).
의자왕: 초기 신라 공격으로 대야성 함락 등 성과.
멸망 원인: 지배층의 내분, 당과 신라의 나당 연합군 공격 (황산벌 전투-계백), 사비성 함락 (660년).
백제 부흥 운동: 복신, 도침, 흑치상지 등.
신라의 독특한 신분 제도: 성골, 진골, 6두품, 5두품, 4두품 등.
특징: 혈연에 따라 관직 승진, 의복, 가옥 크기 등 일상생활까지 규제.
한계: 6두품 이하의 능력 있는 인재들의 불만 야기, 신라 사회의 발전 저해 요인.
나당 전쟁 (매소성, 기벌포 전투) → 당 축출.
통일의 의의: 민족 문화 발전의 토대 마련, 자주적 통일 (당 축출).
통일의 한계: 외세(당)의 개입, 대동강 이남으로 영토 축소.
태조의 정책 (고려 태조 왕건): 민족 통합 (후삼국 통일), 호족 포섭 (결혼 정책, 사성 정책), 역분전 지급, 민생 안정 (취민유도), 북진 정책. (여기서 '태조'는 고려 태조 왕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신라 통일과 연관 지어 후삼국 통일의 의미를 비교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왕권 강화: 김흠돌의 난 진압, 진골 귀족 세력 숙청.
통치 체제 정비: 9주 5소경 설치 (지방 행정), 9서당 10정 설치 (군사 제도), 국학 설립 (유교 교육 기관), 관료전 지급 및 녹읍 폐지 (귀족 경제력 약화).
고구려와 수나라: 수 문제, 수 양제의 침략.
살수대첩 (612년):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대군을 살수에서 크게 격파.
의의: 수나라 멸망에 큰 영향, 고구려의 국방력 과시.
경제소: 조선 시대에 설치된 유향소의 하부 기관으로, 지방 유생들의 자치 기구.
역할: 향촌 사회의 풍속 교화, 수령의 자문, 향리 규찰 등. (고려 시대의 경제 관련 기관을 의미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경제소'는 조선 시대를 지칭합니다. 맥락에 따라 고려 시대의 경제 관련 제도나 기관을 묻는 것일 수 있습니다.)
통일 신라 중대: 왕권 안정, 전제 왕권 강화.
통일 신라 하대: 왕위 쟁탈전 심화, 진골 귀족의 반란, 지방 호족 성장, 농민 봉기 빈발, 선종 유행, 풍수지리설 확산.
무왕: 독자적 연호 '인안', 당과 대립, 장문휴를 보내 당의 등주 공격, 북만주 지역 장악.
문왕: 독자적 연호 '대흥', 당과 친선 관계 유지, 삼성 육부 등 중앙 통치 조직 정비, 주자감 설립, '해동성국'이라 불리며 전성기 구가.
선종: 수행과 깨달음 중심, 주로 지방 호족 및 민중 중심.
의상: 신라의 승려 (고려 불교는 아님, 오타로 추정), 화엄종 개창, 부석사 창건, '화엄일승법계도'. (만약 고려 불교를 묻는다면, 의천(교관겸수, 해동 천태종)이나 지눌(정혜쌍수, 돈오점수)을 언급해야 합니다.)
초기: 북진 정책 (고구려 계승 의식), 거란족과 대립 (서희의 외교 담판, 강감찬의 귀주대첩).
중기: 여진족과 대립 (윤관의 별무반, 동북 9성), 몽골 침략 (대몽 항쟁, 삼별초).
중앙: 2성 6부 (중서문하성, 상서성), 중추원, 삼사, 어사대, 도병마사, 식목도감 (독자적 회의 기구).
군사: 2군 6위 (중앙군), 주현군 (지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