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남자분들 궁금합니다.. 3년전쯤 헤어진 전남친이 제가 연락하는 남자가 있다고 거절하고 연락을 끊거나
3년전쯤 헤어진 전남친이 제가 연락하는 남자가 있다고 거절하고 연락을 끊거나 잊을만하면 연락오고 했습니다 전남친이 노가다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더군요.. 그리고 연애할때도 잘맞았고 서로 엉첨 좋아했습니다그런데 전남친이 예전과 다르게 저를 예전 연애할때보다 절 좋아해주고 보고 싶어하고 제가 연락을 먼저 안해주거나 연락이 장시간 없으면 남자 언급하면서 자기말고 다른 남자랑 있냐고 등등 남자에 대해 걱정하거나 질투도 하고 만나면 곁에 있거나 안기면 안아주고 있고 스킨쉽에 등등 만나고 나서 연락하면 알겠엉, ~웅웅 , ㅎㅎ이러고 그러다가 응../응 /알겠어 등 이렇게 변하지만 말을 은근 잘들어요.. 예전에도 이랬었어요그리고 질투도 있고 잘서운해하고 절 계속못보면 많이 아쉽다고 하고예전 좋았을때, 연애할때 모습을 떠올리게될정도로 행동이 변해서 전 놀래기도 합니다저랑 연애를 안하더라도 연락하는 여자있거나 여자 사귀면 저한테 말하고 연락 끊고몆주뒤 다시 연락오든 집근처에서 부디치기도 했어요.뭘까요??
남자들은 자신이 싫으면 냉정히 끊어 버립니다.
그린 라이트 입니다.
질문자님도 행동 하는것을 보면 싫치는 않은가 봐요.
다시 만나실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