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한 지 4일 정도 됐고 음식 먹을 때도 별로 안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별로 안 아팠거든요? 근데 철사가 점점 늘어나서 볼 찔려서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와이어 잘라주신다고 와이어 빼내려고 브라켓 열었다 닫았다하는데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 진짜 뭔 소리 꽉 들어간 것처럼 들리고 원래 통증 없었는데 브라켓 열 때는 진짜 눈물 줄줄 날 정도로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