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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되려고 많은 시간을 공부했는데 지금까지 대학에 2024 년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면서 사회복지 실습까지
지금까지 대학에 2024 년에 입학해서 지금까지 잘 다니면서 사회복지 실습까지 하는데요 이제 꿈이고 뭐고 다 포기해 버렸습니다 뭐 하러 제가 사회복지사가 돼야 됩니까?? 공부해 왔으면 해야 될까요? 물론 처음에는 노인 분들을 위한 사회복지사 되자 해서 이 자리까지 와서 다 하는데 이제 싫어졌어요 자퇴 하려고 자퇴 방법까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건 너무 극단적인 선택일까요?? 부모님이 소망하고 계시던데 저 자신을 제가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자원봉사 실습 등등 사회복지에 관한 공부까지 다 해 왔고 더 하면 자격증 따는데 이상하게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어떡해야 될까요 ㅜ
지금 힘든 마음을 좀 더 생각해 보세요.
진로 변경도 가능하니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