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통관 등기 안녕하세요! EMS로 해외에서 배송이 오면 우체국에서 간이통관 등기를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EMS로 해외에서 배송이 오면 우체국에서 간이통관 등기를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라 우편물은 필요가 없는데, 당일 오는 알림톡에서 우체국 보관을 선택한 뒤 찾으러 가지 않으면 그냥 반송되고 끝인가요? 다시 배달이 오지는 않겠죠?
한국우정(우체국)의 국제 EMS 소포에 대한 통관 절차에는 '간이통관'(간편통관) 단계가 포함되어 있으며, 카카오톡(카카오톡)를 통해 안내가 발송됩니다. 세관 규정 및 우편 운영 실무에 따라 검색 결과와 결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우체국 보관'을 선택한 후 소포는 지정된 우체국(일반적으로 관할 세관 관할 국제 우편물 처리 센터)에 임시로 보관됩니다. 보관 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을 경우, 소포는 자동으로 발송국으로 반송되며, 다시 배송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반송 시점: 보관기간은 일반적으로 15일(영업일 기준)이며, 기한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반품 절차가 시작됩니다.
재배송 불가: 한국우편은 "재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보관을 선택하시면 방문배송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통관 완료 전: 온라인 신고(개인통관번호 신청)를 완료하셨더라도 실제 소포를 확인하셔야 합니다(예: 화장품, 전자제품은 실물과 신고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외 상황: 관세(관세·부가세)만 추가로 납부하고 실물검사요청이 없는 경우 온라인 납부 후 가정으로 직접 배송(수령 불필요)
수취인 책임: 반송 후 재수령을 원하실 경우 발신인이 원국에서 재우편하셔야 하며, 국제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송 소요 시간: 반송 과정은 보통 1~3개월(한국→중국 등)이 소요되며, 추가 보관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물 검사 필요 시: 세관에서 개봉 검사를 요구할 경우, "보관"을 선택하더라도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여 개봉에 협조해야 합니다.
미참여 시 영향: 검사를 거부하면 패키지가 '통관 거부'로 분류되어 강제로 반품됩니다.
필수 앱: 관세청 UNIPASS 또는 우체국 택배 앱에서 개인통관번호(PCCC)로 신고 완료。
세금 납부: 내부 납세 링크는 3일 이내에서 지불을 완료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반품이 시작됩니다.
① 위치 확인 카카오톡 안내된 우체국 주소·영업시간 확인 당일
② 방문 수령 수령 시 필요한 서류: 신분증(주민등록증/여권) 15일 내
③ 검사 동의 필요 시 현장에서 검관 직원 동행 하 개봉 즉시
유일한 회생 방법: 보관기간 내 **세관 고객센터(☎ 125) ** 또는 우체국 국제부서(☎ 1588-1300)로 '일시 연장'(최장 5일)을 신청합니다.
사전 예방: 제때 수령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알림톡에 '재배송 요청'로 직접 회신할 수 있습니다(일부 지역에서는 1회 재배치 지원).
식품·화장품은 원산지 증명서 미제출 시 100% 반송(예: 한국 EMS는 중국에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함)
배송 추적 활용: 한국우정공사 EMS 트래킹에서 "반송처리" 상태 확인 가능。
"우체국 보관" 선택 후 미수령 시 반드시 반송되며 재배송되지 않습니다.
반송을 피하려면 15일 이내 현장 수령 필수이며,통관 검사 필요성은 알림톡 내 "검관 요청" 문구로 판단 가능합니다.
긴급 문의는 관세청(☎ 125) 또는 우체국 국제우편과(☎ 1588-1300)로 연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