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제 빛때문에 파혼당햇어요 전 여자고.. 예전에 아빠가 사고친게 제가 갚아야하는 상황인데 한 3억정도
전 여자고.. 예전에 아빠가 사고친게 제가 갚아야하는 상황인데 한 3억정도 갚아야하는데 이사실을 말 안햇다가 상견례하고 사실대로 말햇는데 바로 그만만나자하고 연락하지말라고 가버리더라고요 현재 다 차단당한 상태고 하.. 제빛도 아니고 저도 일부는 갚을려고 1억정도잇는데 오빠랑 내가 열심히일해서 갚으면 안되냐니깐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더라고요 솔직히 남친 형편이어려우면 이해하는데 돈 잘벌어요 사업해서 월 2천은 넘게 버는거로 알고잇고 자기 외제차나 시계 몇대 팔면 충분히 갚을수잇는데 그리고 전 팔 필요없고 나도 일할테니 같이 갚는거 도와달라햇는데 다 차단하고 도망가버려서 엄마한텐 어떻게 얘기헤야할지 모르겟어여
이건 정말 중요사유인데 억단위를 이제껏 말하지 않고 상견례할 때 이야기하니 문제가 되는거죠. 신뢰문제입니다.
남친이 사실 아빠가 데려온 배다른 동생이 있는데 이제 갓난아기라 결혼하고도 내가 돌봐야 한다. 결혼해서 같이 키워보자고, 결혼할때 다되서 얘기한다 생각해봐요. 남편 애도 아니고 바람핀 것도 아니니까, 응 같이 그 애 키우자 하실래요? 그거랑 비슷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