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기억은 안나지만 갑자기 휭단보도 길거리에서 여러사람들과 저랑엄마랑 하늘을 찍고있었어요 이상하게도 차가 안지나갔던거같애요 근데 좀 전체적으로 세상? 하늘이 좀 뿌옇길래 둘러보다가 연기가 나서 엄마한테 불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엄마는 좀따 가보자고라고 했나 보겠다고했나 쨌든 뭐 이런의미를 가진 말을 했고 갑자기 오토바이 탄 사람들이 사납게 몇명이 지나가서 사람들이 막 도망가는거에요 저도 엄마랑 막 휭단보도를 뛰어서 집에 가려고 했어요 이때 장소가 바꼈고 막 집 가는길에 폭주족도 아닌 되게 그런사람들끼리 서로 쇠파이프? 야구빠따로 때리는소리가 나서 엄마랑 어깨동무하고 쳐다보지도 말고 갔거든요 근데 그 사람들이 막 퍼져있었는지 갑자기 가는길에 야구빠따로 절 때리려고하는걸 간신히 제가 야구빠따로 막아서 조금 맞는느낌났고요 그러던길에 엄마는 위로 올라가고 전 그냥 직진으로 가서 떨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또 장소가 바꼈는데 폰은 엄마한테 그때 뛰면서 줘서 없고 무슨 관광지마냥 사람들이 수두룩했는데 관광명소지 위에 앉아있는것처럼 되게 다들 어딘가에서부터 피해있던거같애요 복장은 깔끔하구요 거기 사람들사에 껴서 제가 옆에 앉은 어떤언니한테 틴트 빌려도되냐 폰 한번만 써도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다 끝났는데 그 오토바이 그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이런 막 장소바뀌고 복잡한것도 해몽이 될까요? 그냥 단순 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