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미군의 조선인 징용 노무자 심문 보고서에서 위안부 언급 내용전자사료관 → AUS023_08_00C0008 검색조선인 징용 노무자 이백도, 백송근, 강기한을 심문함."태평양에서 목격한 모든 매춘부(prostitutes)는 지원하였거나 부모가 팔았다. 만약 일본이 여자들을 끌고 갔으면 젊은이도 노인도 극도로 분노했을 것이다. 조선인들은 봉기했을 것이고 그 대가가 뭐가 됐든지간에 일본인들을 죽였을 것이다."위안부 문옥주의 책과 내용출처 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168547위안부 대부분은 자의로 일제에 협력한 것이고 일부 모집업자에 속아 위안부가 된 피해자들도 있었을 것이라고 봐야 올바른 역사관 아닌가요?일본이 중국, 동남아 국가들, 미국 등 다른 나라들 침략하거나 전쟁 벌이는 곳에 가서 위안 행위로 일본군에 협력한 사람들을 왜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건가요?일제에 협력한 사람들을 여자란 이유로 오히려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아무리 나거한이라지만 너무한 것 아닌가요?참고로 프랑스는 해방 후 어땠을까?독일군 침략에 호의적인 글을 썼던 프랑스 언론인들과 작가들의 최후독일군 상대로 매춘한 위안부들은 삭발이라도 시킴반면 한국은 해방 후 친일파 청산 안 함심지어 위안부는 피해자로 둔갑함p.s. 참고로 현재는 위안부가 좀 다른 의미로 쓰이지만 과거엔 성매도 여성을 위안부라고 했음과거 뉴스 기사들 검색해 봐도 알 수 있고 법원 판결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음대법원 1966. 10. 18. 선고 66다1635,1636 판결 [손해배상] [집14(3)민,166]판결요지일반적으로 일상용어에 있어서 위안부라 함은 매춘행위를 하는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법률이 금하고 있는 매춘행위를 35세까지 계속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하여 위안부가 타인의 불법행위 있는 사고로 인하여 상실한 수익손해액을 산출함에 있어 이러한 범법행위를 계속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을 기초로 할 수는 없다.위안부 = 매춘부임따라서 여자들이 위안부가 뭔지 모르고 위안부를 지원했다는 것도 말이 안 됨 어느 미군 심문 보고서를 보면 위안부들 평균 연령이 25세라고 나오는데, 위안부가 무슨 직업인지 몰랐다는 것은 아무리 머리가 나쁘고 감도 없고 사회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 유언비어 같은 것에도 둔감했다고 해도 말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