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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준비를 김일성이 할때, 정작 우리 정권은 몰랐나요~?미치도록 궁금해서 눈물이 납니다.오늘,"벌거벗은 세계사 " 보며의문점이
정작 우리 정권은 몰랐나요~?미치도록 궁금해서 눈물이 납니다.오늘,"벌거벗은 세계사 " 보며의문점이 많이 들어서요.김일성은 스탈린도 만나고 마오저뚱에게도 도와달라하고.나름 이념때문에 온갖 열심 다하더군요.그때...우리나라는 몰랐습니까 ~~~???미국의 패권과 세계정세를국민들은 몰랐다해도정치인들은 ~??왜 대비를 안했는지...그당시 정권은,무얼 했길래 ~~???그것이 궁금합니다 ~~!!!
6.25전쟁이 일어날 당시 이승만은 미국에 탱크를 비롯한 무기원조를 요청했지만 미국은 2차세계대전의 전승국으로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져서 북한을 등한시하며 이승만이 미국이 원조한 무기로 북침을 할것을 염려해서 무기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때 우리나라의 국정 교과서에는 항상 우리의 맹세가 적혀있었습니다.
우리의 맹세
1.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딸,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키자.
2.우리는 강철같이 단결하여 공산침략자를 쳐부수자.
3.우리는 백두산영봉에 태극기를 날리고 남북통일을 완수하자.
이렇게 맹세를 다지면서 북한을 쳐들어가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라며 큰소리치던 국방장관이 있었습니다.이런 정치인들때문에 북한은 모든 남침준비를 해놓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전쟁이 나면 우리가 이길줄알고 있었던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