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다온 경험으로 영어는 수준급으로 사용할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호대는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영주권을 도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을 얻고 학교를 다닌다고 할때 어떤 학과가 좋을까요? 저는 최근에 졸업을 한 23살입니다.

안녕하세요, J 실장입니다.

비용적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대학교에서 학업하는 것 보다는 산업현장직으로 목표를 잡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령, 타일이나 목공등도 간호처럼 점수제 독립기술이민이 가능하니,

영어가 수준급이라고 한다면, 어떤 면에서는 간호보다 훨씬 유리한 입지에서 독립기술이민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직을 신청하는 분들이 영어 고득점으로 가산점 확보가 일반적이지 않으므로)

비용, 기간적 측면에서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우려점은

워홀에서 현장직 학업 신청을 할 경우, 비자심사가 많이 강화된다는 점입니다. 이부분은 꼼꼼히 준비하셔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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