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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 때문에 살자하고 싶어요. 저는 30대 여자입니다.밤이 되니 감정 기복이 심해지네요.제가 착하고 싫은소리나 거절을
저는 30대 여자입니다.밤이 되니 감정 기복이 심해지네요.제가 착하고 싫은소리나 거절을 잘 못하다보니,주변 남자들이 눈치없이 거절의 뜻을 못알아듣고 저의 의사에 반하는 강제적 행동을 해서 스트레스를 주거나 못살게 굴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습니다.그래서 너무 힘들고 밤이 되면 살자하고 싶어요.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저의 아픔중 성범죄를 당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혼자서 끙끙 앓은적도 있는데 그런 일들이 생각나니 더욱 살자하고 싶어요.죽어서 불에 태워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고 다시는 이 지옥같은 곳에 태어나고 싶지 않아요...언제쯤 저의 시간은 영원히 멈출 수가 있을까요?
고통은 잠시
극복 하고 이겨 내는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승리 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