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합니다 제가 걸어 가고있었는데 낯익은 뒤통수를 봤습니다 낯이 익은 뒤통수가 친가쪽
제가 걸어 가고있었는데 낯익은 뒤통수를 봤습니다 낯이 익은 뒤통수가 친가쪽 막내작은할아버지(=아빠의 막내작은아빠) 같아서 가는 길도 같은 방향이라 가면서 계속 쳐다봤고 그 사람이 왼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릴 때 그 분보다 좀 뒤에서 걷고있던 저는 그 분의 얼굴 옆태가 보였고 친가쪽 막내작은할아버지가 맞았습니다. 그 분은 부산에 사시는데 왜 서울에 계시지?라고 생각하며 작은할아버지네 a삼촌은 부산 살고 b삼촌은 성남 사는데 왜 서울 주택가에서 계시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a삼촌 이혼했다더니 서울로 왔나? a삼촌네 오셨나?라고 생각하고 갈림길에서 작은할아버지는 왼쪽 저는 오른쪽으로 각자 길을 갔습니다.그 뒤에 이어지는 꿈은 갑자기 버스 안이였어요. 순간이동 하듯이.버스 5인이 앉는 자리의 바로 앞 자리 통로쪽에 앉으신 아빠. 아빠 옆에 서서 버스 손잡이를 잡고 서 있던 저.아빠 바로 앞자리 그 낯이 익은 작은할아버지의 뒤통수가 보였어요 저는 작은할아버지이신 걸 알아봤고요아빠께 막내작은할아버지를 봤다 a삼촌 이혼했다더니 a삼촌 집에 오셨나봐 라고 말했어요아버지는 a 이혼했어? 라고 저한테 물으셨고저는 응 a삼촌 이혼했잖아 라고 대답했습니다아버지는 a 이혼 안했어 라고 하시기에저는 마음 속으로는 a삼촌 이혼했는데..라고 생각하면서도 입으로는 그래? 이혼 안했구나 한 줄 알았네 라고 대답했어요저는 아빠한테 눈으로 앞자리 사람을 가르켰고 마음속으로는 작은할아버지 왜 우리 아는 척 안하시지 생각했어요.그러다가 또 버스에서 내리는 장면은 건너뛰고 버스에서 작은할아버지랑 아빠랑 제가 버스정류장에 서 있었고 작은할아버지께서 아는 척 해주셔서 인사를 하고 꿈에서 깼습니다.근데 저는 현실에서 실제로는작은할아버지의 아드님 두 분이 어디 사시는지 모르는데 꿈에서는 부산. 성남으로 알고 있었습니다.a삼촌이 몇 년 전 결혼한 건 알지만 이혼했는지는 잘 모릅니다.아버지의 표정은 버스에서나 버스정류장에서나 옅은 미소를 띈 것도 같은 애매한 무표정이셨습니다막내작은할아버지 표정우 무표정이셨습니다.그리고 아버지는 최근 돌아가셨습니다.막내작은할아버지는 생존해서 부산에서 살고계십니다.또, 버스정류장에서 막내할아버지께서 아빠한테 악수를 청하셨고 아빠는 악수를 하시면서 허리숙여 인사를 하셨고 막내할아버지는 악수를 하시면서 허리숙인 아빠의 어깨를 툭툭 쳐주셨던것같은데 이건 좀 앞쪽에 꿈들과는 달리 흐릿한 느낌입니다.
함으로써 부와 명예가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동안 준비해온 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성취감을 얻거나 계획한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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