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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하는 성격 고치는 법 어렸을때 부터 아빠가 되게 폭력적이였어요 누구보다 분노조절장애가 심하고 엄마도 아빠보단
어렸을때 부터 아빠가 되게 폭력적이였어요 누구보다 분노조절장애가 심하고 엄마도 아빠보단 괜찮지만 욱하면 똑같았죠 그렇게 폭언과 폭행속에 자랐습니다 아빠는 이제 늙어서 이빠진 호랑이라 폭행은 안하시는데 엄마는 술만 마시면 욱하고 욕도 많이 하세요 아버지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두분이 술 안마시면 평소엔 괜찮으세요 그래서 평소엔 친해질려는게 보여요 역겨울정도로 말이 좀 길어졌네요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저친구가 제가 말이 좀 세서?제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전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말이죠 어렸을땐 분노조절이 잘 안돼서 문을 부수거나 주먹이 맨날 부을정도로 벽을 쳤습니다 나이가 좀 들면서 살짝 성격이 온화해지긴 했는데 배우고 자란게 그런거 뿐이라 자꾸 습관처럼 이러는거같은데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책추천이나 도움 좀 받고싶습니다..결혼 후 애 낳고 부모님처럼 살긴 싫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둑을 좀 두어보세요
그리고 고전을 많이 읽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