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 집에서 대화중 여자친구가 헤어지자집에서 나가달라고 얘기했지만제가 얘기좀 하고 나가던지 하자고안나가고 잇엇습니다근데 그 시간에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하여경찰출동후 경찰이 좋은말로 나가면 아무일 없다얘기하여 1차로 나갔엇고1시간 정도 집에갓다가여자친구집에 놔둔 물건들이 생각나다시 가서 물건달라고 얘기하고물건을 다 받은후 여자친구가 나가라고 하여얘기할수 없겟냐 얘기좀 하자 하였지만여자친구가 강경하게 나가라고 얘기했습니다그 이후 여자친구가 경찰에 또 신고를 해주거침입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수갑차고경찰서로 갔습니다제가 주거침입한거 인정합니다경찰서간다는것도 인정합니다근데 꼭 수갑을 강제로차고 가야하는건가요?제가 수갑 안차고 그냥 가겠다고 말하였지만도망갈 우려가 있다고저를 도망가지못하게 강제로 온몸을 밟은후강제로 수갑채워 경찰차로 연행되어 갔습니다제가 도망 안간다고 같이 간다고 얘기햇지만안된다고만 말하는 상황이였고그 상황에서 강제로 눕히며 팔부분에 멍이 들었고수갑을 피가 안통할 정도로 꽉채워 손목에도 멍이 들엇으며 살이 벗겨져 피가 났습니다수갑은 차고 잇겟다 근데 피가 안통하니 조금만 늘려달라 말하였지만 안된다고 20분정도 차고 있었고그 상황에서 저는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제가 안간다고 도망간것도 아니고이렇게 까지 체포를 당해야되는건지이거에 대해서 민원을 넣거나 신고 할수 있는 부분이 있나요?관련태그: 수사/체포/구속,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