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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좀 봐주세요 절 힘들게 했던 인연들을 끊어냈습니다 박수퀴벌빈 28살 여자 간호사를 끊어냈는데
절 힘들게 했던 인연들을 끊어냈습니다 박수퀴벌빈 28살 여자 간호사를 끊어냈는데 정신적으로 제가 조금 힘드네요 그 인간이 끈질기게 다시 친해질 수 있을거라 이용할거라는 헛된 망상을 해서 제가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는데 저를 위한 조언 뽑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혜안타로입니다
힘들게 하신분에게 할말도 못하시고 그동안 계속
참으면서 속앓이 하셨네요
앞으로는 속으로 참지마시고 질문자님의 솔직한 의사를
밝히고 본인의 주장을 내세우면서 당당해지길 바라겠습니다
내면이 상처받고 곪아서 질문자님만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나의 내면을 성찰하고 사랑해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