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참사를 막기 위한 필수 유의사항

1 -출구조사에 속지 말라.

부정선거를 주도하는 세력들은 개표 직전에 출구 조사라고 하며 사기를 칠 것이다.

저들은 미리 예고를 했으니 출구조사 발표대로... 겁도 없이 준비된 그 숫자대로 개표방송/최종 당선자 발표할 것이다.

선관위 전산망으로 나오는 그런 숫자들이 나중에 알고 보니... 조작된 가짜라고 해도 일단 당선자를 발표한 이후는 돌이킬 수 없다. 발표 후 뒤늦게 알고 문제 삼고 나오면... 대선불복이 된다. 그러므로 이런 참사는 개표 시작부터 진행 간에 즉 개표종료 이전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

2 -개표는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정확하게 해야 한다.

전자개표기 쓰지 말고 전량 수개표해야 한다.

--기계는 믿을 수 없다. 전자개표기는 고장 날 수 있고 후보별 득표수 오류를 낸다.

3 -본 선거 투표지보다 사전투표지를 먼저 개표해야 한다.

그 이유는 식당투표, 숫자 부풀리기, 관외사전 회송봉투 속의 기표된 투표지 등... 사전투표가 각종 사건으로 문제가 많았으므로 이것부터 확인해야 한다.

4 -전국 250여 개의 큰 체육관 개표장... 어디에서나 가짜투표지, 훼손된 봉인지, 허술한 투표함 등 부정선거 정황이 드러나면 즉각 개표를 중단하고 현장을 촬영하고 고소/고발해야 한다.

※ 참관인은 국민의 대표자들이다. 그러니 선관위가 무리하게 참관인을 통제하는 것은 공명선거를 방해하는 짓이므로... 참관인들의 공명선거를 위한 정당한 적극적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5 -선관위 전산망 서버는 해킹에 취약하다.

선관위 전산망이 수도 없이 해킹을 당했고 SKT텔레콤도 유심정보를 해킹당한 현실에서... 아무도 모르게 심어놓은 조작에 대해 누가 알 것인가?

더구나 사전투표 시 법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만든 위법한 시행규칙으로 거짓말만 해온 선관위다.

그런데 또 이들의 말을 믿고 그 해킹당해 온 전산망을 믿고 개표방송을 한다? 이미 은밀하게 심어놓은 시한폭탄처럼 작동되는 조작프로그램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데... 선관위 전산망을 믿고 개표방송을 보고만 있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미친 짓이다.

6 -전국 수많은 대형개표소에서 순식간에 올라오는 개표상황... 사전투표, 선상선거, 해외선거, 본 선거 등 이 모두를 집계하는 중앙선관위의 전산망 서버다.

아무도 모르게 해킹당하는 이런 기계는 믿을 수 없으니...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수동으로 검증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모든 후보와 정당은 방송되는 숫자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개표 방송을 중단시키고 어디에 무엇이 이상한지 그 드러난 문제점 자체를 국민이 알 수 있도록 방송해야 한다.

7 -해킹을 당한 전산망 혹은 서버의 문제가 드러나면 즉각 선거무효를 선언하고... 선관위 전산망 점검과 중앙서버를 포렌식 하고 공식적인 서버검증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이유는 전산망이 은밀하게 해킹되어 그 누구도 모르게 예약된 시간부터 그 시간부로 조작된 숫자로 방송될 수 있기 때문이다.

8 -과거 국정원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선관위 전산망 해킹으로 인한 이런 돌발사태가 발생하면... 장재언 박사와 같은 고도의 전문가들이 직접 선관위 서버를 포렌식해서 선거인명부, 지역별/투표소별 투표자 현황, 시간대별 집계현황 등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