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 G30 G30프로그램으로 유학가는데 수능, SAT 등이 필요하더라고요얼마나 잘 봐야하는건가요??
G30프로그램으로 유학가는데 수능, SAT 등이 필요하더라고요얼마나 잘 봐야하는건가요??
노베이스가 6개월만에 스카의 의대 보낼 정도로 수능 잘 보는 법 알려준다.
다수 선생님이 1명 학생만 집중 분석 관리하는 시스템이라서
1명 선생님이 다수 학생 관리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일단 미국 유튜브 700시간 정도 본다. 하루에 3,4시간씩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가 골고루 돼야 실력이 오른다.
그냥 읽기만 주구장창 해서 실력이 오르긴 하지만
듣기, 말하기를 같이 한 상태에서 읽기 하면 더 잘 오른다.
SAT 읽기만 준비하기 vs 듣말쓰 같이 하면서 SAT 준비
읽기만 해서는 SAT 내용을 원어민 수준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
듀오링고 앱으로 시작해보세요. 단어 맞히는 게임을 반복적으로 하는 건데 진짜 기억에 잘 남습니다. 까먹으면 또 다시 게임해서 암기하고 그러면 됩니다.
그리고 유튜브 오디오북을 틀어서 계속 들어보세요. 듀오링고에서 배운 아는 단어랑 그림 매치해서 80퍼센트만 이해해도 실력 늡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 재밌는 것들을 0.5배속으로 보세요. 안 들리는 문장은 5초씩 끊어서 자막 보고 해보세요.
듣고 대충 이해만 해도 실력 늡니다. 틀리면서 배워야 오히려 는다고 언어학자들이 말합니다.
언어마다 다르지만 보통 700시간 정도 하면 유학, 이민 수준 영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실력 거의 안 늘고 개인 언어 실력에 따라 3000~10000시간 정도 봐야 원어민 실력 됩니다.
문법은 그냥 번역에 도움이 되는 부분만 공부하시면 됩니다.
500시간 정도 봤을 때 advanced english grammar in use 2 pdf 파일 추천합니다.
300시간 정도 봤을 때 혼잣말이 좀 나올 겁니다. 그때 혼잣말 많이 해서 스피킹 늘리면 됩니다.
일단 듣기가 돼야 말하기, 쓰기, 읽기가 쉬워집니다.
발음은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하면 됩니다. 원어민은 발음보다는 고급진 단어, 표현을 들을 때 영어를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각 나라만의 독특한 발음을 매력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현지인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고 싶다면 잉클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는 대사가 보통 짧고 배경음악이 많고 그림만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다 스킵하느라 영어가 잘 안 늘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버가 말을 엄청 많이 하는 유튜브 영상들을 추천합니다.
A 농부는 오늘부터 열심히 수확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하나하나 손으로 벼를 벱니다.
B 농부는 낮에 놀다가 저녁에 트랙터로 삽시간에 다 벼를 벱니다.
누가 더 열심히 했죠? A가 더 열심히 했죠.
그래서 열심히 하면 결과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트랙터 같은 아예 다른 방법으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모르는 것, 부족한 것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거죠.
그리고 내가 진짜로 아는 건지 확인하는 것도 하죠.
애매하게 알면 아는 거라고 오인해서 공부 안 하게 돼서 틀리게 되죠.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자 답 맞힐 때 틀린 답 찍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어야 메타인지를 쓴 겁니다.
시험 끝날 때 답이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면 그 부분 공부가 부족한 거죠.
시험범위와 관련은 없는 부분에서 기반을 잘 닦아서
그러니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경제 신문 많이 읽고 조사해본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암기 실력 늘리는 연습해본 사람이
암기 과목 1주일 암기해도 다 외우고 그럽니다.
까다로운 스타일이라면 자잘한 부분 몇 개 내고,
일단 기본적인 부분은 교과서 각 문단 중심파트 같은 데서 나오고
복합적인 부분은 수능특강 같은 데서 나오고 그러잖아요.
선생님이 이상한 뻘짓하려고 갑자기 맘 바꿔서 자기 안 한 데 낼 리가 없죠.
만약에 선생님 스타일이 좀 괴짜 같으면 그럴 수도 있어요.
선생님 스타일은 수업 듣다 보면 다 나오잖아요.
선생님이 거짓말쟁이 스타일이다 ---> 교과서에 안 나온 부분이 시험에 나온다.
선생님이 갑자기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 시험에 낸다 하는 부분과 정반대인 부분에서 나온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욕먹는다.
선생님이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다 ----> 그냥 교과서, 수능특강에서 정형적인 문제를 낸다.
선생님이 정의롭다 ----> 수업시간에 집중한 애들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낸다.
내가 선생님이었다면 어디서 문제를 냈을지 알아봐요.
물론 100퍼센트 정확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몇 문제 적중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잖아요.
노가다하는 방법이 있고, 중요한 부분만 짚는 방법이 있는데
중요한 부분만 짚는 건 시간을 줄이는 과정이고요.
시험 기간 다가올 때는 중요한 부분 짚는 거, 노가다 둘다 하셔야 합니다.
시험 기간 다가올 때도 깊은 사고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쉬운 문제 빨리 다 풀고 어려운 깊은 문제 풀 때 깊은 사고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이 개념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건지 만들어진 과정을 추측해보세요.
만약에 도둑질을 하지 말자 라는 법이 있다고 쳐봐요.
당연히 도둑질을 하면 너도나도 하게 되고 그러다가 편의점들 다 망하고 편의점 사업을 너도나도 안 하게 되고 물건 팔 사람이 없으니까.....
교과서 개념도 왜 이렇게 정해놨는지 왜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질문하면 됩니다.
A가 원인이고 C D E 로 가서 B가 되니까
더욱 촘촘해져서 더욱 자연스러운 전개가 되는 겁니다.
단순히 A에서 B로 간다 라고 외우면 잊어먹습니다.
더 와닿기 위해서는 나와 관련이 있는 C D E 를 집어넣어서
이삿짐 센터 전화번호가 2482 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지었을까요? 하고 왜 질문을 해봅시다.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삿짐 센터한테 주문하겠죠.
아무튼 천재들은 일반인과 달라서 천재가 아니라
이해하는 방식을 이런 식으로 해서 천재가 된 겁니다.
일반인은 이런 방식을 몰라서 그냥 일반인이 된 겁니다.
그냥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서지, 원래부터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https://blog.naver.com/lyj663927
느 한 대학생의 일상 공유 블로그입니다. 수학, 코딩, 퀀트 등등 공부하고 있고 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신 5등급을 반년만에 정시로 스카이 의대 보내는 과외입니다.
다수 선생님 대 1명 학생 구조라서 효율적입니다.
일단 영어, 돈, 공부 정도 해결하면 됩니다.
영어는 미국 유튜브 700시간 보고 이해하고 따라 말하면 유학 수준 나옵니다.
5초전 뒤로가기, 자막, 0.5배속 기능도 있으니까 해보세요.
제 경험상 700시간 해보니까 진짜 프리토킹이 되더라고요.
교수님이 한국말로 말하시는 거 전부다 영어 번역이 가능해졌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도 다 영어로 할 줄 알게 되고요.
그리고 sat 시험 보려면 영단어 4만개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미국 성인이 아는 영단어 수가 4만개라고 합니다.
미국 초등학교 졸업생이 아는 영단어 수는 1만 개고요.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2등급 만점 = gpa 4.0에 몰려 있습니다.
영어 감각이 있을 수록 단어가 더 잘 외워지니까
300시간째 보기 전까지는 중고등학교 영단어 위주로 외우고
300시간째 이후로는 sat 영단어 외우세요.
편입, sat, gre, 공무원 등등 적힌 영단어장 고르면 됩니다.
말하기는 300시간째 본 후에 혼잣말로 영어 하다보면 늡니다.
사이클해커스, 타이탄, 핏크닉, 래피드 등등 오픈채팅방 또는 검색해서
인공지능으로 쇼츠 알고리즘 타기, 블로그 광고 노출 올리기, 쿠팡 파트너스 협찬, 인공지능 노래 만들기 등등 알려주십니다.
이외에도 블로그 뒤지다 보면 블로그 광고로 1억 버는 방법들 나옵니다.
인공지능 앱들이 엄청 많아져서 돈 벌 방법도 엄청 많아졌습니다.
미국 유학하는 데에 1년에 1억 듭니다. (학비 7천만 원+유학생활비 2천만 원)
그리고 유학 시험 비용도 엄청 나죠. 1번 보는 데에 수십만 원 합니다.
미국 대학 졸업생들 유학 비용 빌린 거 다 갚느라 10년 걸립니다.
댓글로 블로그 광고 벌어볼 생각 없냐고 달릴 겁니다.
오픈채팅방 강의 수강생이 천 명이 넘기 때문에
sat 수학은 쉽습니다. 시험 반타작하는 중학생들도 sat 수학 만점 받습니다.
예전에는 sat 심화 수학 비슷한 게 있었는데
지금은 영어 2과목이랑 sat 수학 이렇게 3개만 있습니다.
일단 문해력이 뒷받침 돼야 해서 수능 모의고사 국어로 문해력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영자신문 많이 읽어서 문해력 올릴 수도 있습니다.
수능 국어만큼 엄청 어려운 글이 문해력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sat 선택과목의 대체과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은 한국 수능보다 쉽고, 고등학교 내신 수준입니다.
미적분, 통계, 물리, 생명, 미국정치, 세계사, 유럽사, 지리, 경제, 심리, 컴퓨터 등등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년 5월에 시험장 열리는데 마감되지 않도록 신청을 빨리 해야 합니다.
ebs 강의랑 겹치는 부분 많아서 ebs 로 미리 공부하면 더 쉬워집니다.
library genesis 사이트에 ap 교재 검색해서 무료 다운로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내신, 비교과, 자소서(에세이), 추천서 적어야 합니다.
(9등급제 기준) 2등급이 미국에서 gpa 4.0 만점입니다.
상위 50위권 명문대 지원자들 다 4.0에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는 자연스러운 글, 완벽한 문법이 되도록
추천서는 학교 영어쌤한테 써달라고 하면 됩니다.
보통 아이비리그 가려면 민사고, 대원외고 같은 명문고를 나와야 합니다.
다른 방법은 커뮤니티 칼리지(미국 전문대) 2년 다니고 3학년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너가 만약에 입시 코디네이터야. 나한테 코치코치 따져야 해.
유학 가는 방법이 뭔지 내가 여태까지 말한 것을 토대로 피드백 다 말해줘.
국내파 애들보다 취업이 잘 안 되면 실망감이 좀 들 수도 있습니다.
삼성 면접 지원하는데 옆에서 스카이 애들이 막 술술 얘기하면 쫄기도 하잖아요.
취업 비자 못 받으면 미국 취업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한국인의 10퍼센트만 취업 비자를 받는다고 합니다.
비자는 몇 달 동안 그 나라에 살기로 한 종이 문서 같은 겁니다.
유학생들이 미국 돈 들고 자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더욱 더 유학생, 이민자들 적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 영국 국민 정서가 오른쪽으로 다시 가고 있습니다.
영국수능(에이레벨)+영어자격증(아이엘츠)만 봅니다.
한국 수능 3등급이 영국 수능 만점 나옵니다.
수학, 심화수학, 통계, 물리, 생명, 정치, 경제, 심리, 역사,.... 등등 중에서
수학 포함 3,4과목 골라서 다 A* 맞으면 됩니다.
기출문제는 revision a level 어쩌구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비자 없이 6개월 동안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하면 2년 취업 비자가 나옵니다.
제가 대학에서 해외 취업 강의를 들은 토대로 말하자면
취업 뽑는 방법은 수시 채용, 공개 채용(공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이력서 볼 시간, 면접 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간단하게 학벌 정도만 보고 뽑을 가능성도 있죠.
코로나 이후로 여러 사람 못 모이니까 수시로 뽑는 회사들도 있긴 합니다.
수시 채용은 갑자기 회사에 생긴 빈 일자리 1개를 다시 채우기 위해
그래서 애니메이션 경험이 많은 직원을 안 뽑고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 취업 홈페이지 같은 데 가서 빈 일자리 검색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할 때 발표하듯이 자신감있게 해야 하고요.
미국 일하는 스타일은 자신감 있게 토론하고 적극적이고 그러죠.
한국 일하는 스타일은 그냥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되고요.
극자본주의 미국에서는 얼마로 해달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면접 전 때 지원자가 고용자보다 급이 낮지만
미국에서는 면접 전 때 지원자가 고용자보다 급이 높습니다.
어차피 지원자는 능력이 충분해서 이 회사 저 회사 선택할 능력이 있어서
그래서 연봉 협상 볼 때 자신있게 연봉 부르면 됩니다.
한국인들은 목소리가 작다고 잘 안 들린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배에서 나와서 목을 거치기만 해서 울림이 좋습니다.
영어 발성법은 잉클이라는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면서 직무 업그레이드를 많이 합니다.
대기업 직원이 돼서 승진을 계속 하다가 임원 되면
싱가포르, 홍콩 같은 돈이 잘 흐르는 데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 있지만 회사 업무 스타일은 미국식입니다.
잘 가꿔서 회사 사장님들이 프로필들 봐서 잘 보이면
면접 없이 바로 스카웃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서 마치 바자회처럼 부스 체험 같은 거 합니다.
제가 대학교 취업 강의들 들어서 안 것들입니다.
요즘은 취업에 영어 자격증이 필수가 됐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 자격증이 필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공계로 갈 거면 인공지능 전공 해보세요.
어떤 평범한 사람도 인공지능 공부해서 아파트투자를 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 변화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https://blog.naver.com/lyj663927/223805474415
오랜만이네요. 새 학기 시작했고 적응도 했습니다. 물론 2교시 수업들은 첫날부터 지각이네요ㅠㅠ 이제 3학...
두뇌보완계획 100랑 200, 300 책 추천합니다.
중국을 고를지, 미국을 고를지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러시아가 전쟁, 천연가스 위협하기도 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디시 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등등 사이트에 악플이 많긴 하지만
김박사넷은 유학, 대학원 전문 댓글 사이트입니다.
gregmat, gradcafe 도 추천합니다.
스카이 에브리타임 같은 데에서는 유학 관심 있는 사람들 많아서 댓글 조언들 해줄 거에요.
그리고 kmooc 사이트 가면 대학교 1,2학년 강의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첨 1,2년 기다리면 명문대 붙습니다.
한국 수능 4.4등급이면 됩니다. 제이클래식이라는 사이트에 정보들 많습니다.
독일어는 악명높은 기초문법만 견디면 나머지는 영어랑 비슷하고 보다 쉽습니다.
법치국가라서 법이 엄격해서 범죄율이 우리나라, 일본보다 낮고, 살인율도 거의 제로입니다. 중국인이 75프로라서 동양인 인종차별 없습니다. 다양한 동남아 인종들이 많아서 다양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 길거리 음식이 싸고 향신료 향이 납니다. 유치원 때부터 경쟁을 해서 공부 분위기가 좋습니다. 관광지가 멋있습니다. 야자수를 비롯한 자연경관도 멋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한 지하도로 이동할 수 있어서 더위 안 타도 됩니다. 지하철로 전국을 다닐 수 있습니다. 유명한 대학교가 많습니다. 돌고래랑 수영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영어 사투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영어 원어민 발음보다는 각 지방의 영어 억양에도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