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간 외국인이 돈이 부족해서 노숙을 하면서 투어를 할때가장 위험한 나라에 비행기가 야간에 도착했다면?주간에 그나라에 도착했더라면 시외버스를 이용할수 있었을텐데 시내버스를 타면 사람이 죽는다는 말은 대도시에는 나쁜사람들이 아주 많기때문입니다 산악지대에 가는 버스를 타야 안전하게 노숙을 할수있다 조선시대에 외국인이 경복궁에 마음대로 출입할수 있었던것은 군대들이 총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홍선대원군을 중국으로 데리고 가는것도 가능했다 러시아 사람들도 필리핀 사람들도 총이 있기 때문에 관아 의금부 보다 더 무섭다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관아에 가서 볼기를 맞으면 평생동안 불구자가 되어 일을 못하고 누어 살았을까?그때에는 장애인 비장애인 가리지 않고 막 때렸을것 같은데 안양 개태사에서는 부모를 구세주라고 부르는데 사람이 부모를 잘못 만나면 다른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도 있더 기독교에서 윤회가 없다고 주장 한다면 사형 무기징역을 당한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갈꺼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예수를 못믿고 죽었으면 다음에 또 태어나서 믿으면 되는데 환생이 없다고 한다면 앞뒤가 안맞는다예수님이 70번 용서 해준다는 말은 그만큼 많이 태어나서 천국에 갈수있는 기희를 주기 위함이다 죽으면 모든게 다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사형선고가 두려운 것이지 윤회 환생을 알면 사형선고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춘호라는것은 내년 봄을 기다린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