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디스토피아 일본만화 제목을 몰라서 그런데 대략적인 강렬한 인트로를 설명드리면 폐허가 된 도시에서
제목을 몰라서 그런데 대략적인 강렬한 인트로를 설명드리면 폐허가 된 도시에서 물을 찾고있는 어떤 남자가 어떤 물웅덩이를 보고 달려들어서 물을 급히 마시자마자 피를 토하며 죽는 그런 인트로였는데.. 어떤영화인지.. 아마 여러 시즌도 나온걸로 아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약간 아키라랑 같은 시대에 나온거같은데 애니메이션 빠삭하신분 계신가요
아마 'Now and Then, Here and There'라는 90년대 후반 애니인 것 같아요
초반에 폐허에서 물 마시고 죽는 장면이 꽤 강렬했던 걸로 기억해요
디스토피아 분위기라 비슷한 느낌 찾기엔 이게 제일 가까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