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회사지만 법인 회사입니다10년 조금넘게 일했구요 퇴직금 5천정도 됩니다사장이랑 7년정도 일하는도중 사장이 자기 힘들다고 자기회사 폐업하고 와이프 이름으로 명의를 바꿔서 그전 7년꺼도 와이프쪽에서 떠안는 조건으로 그쪽으로 옮기고 3년정도 더 일했어요회사가 어렵다고 월급도 계속 늦게 반씩주고 일하기싫음 나가래요그 전 직원들도 여럿 나갔는데 하나같이 퇴직금 받은 사람이 없어요고용노동부에 신고해도 최대 금액이 8백이라 그거라도 받고 말아야하는지 다들 포기하고 말더라구요..보니까 사장은 벌써 집도 다 팔고 돈을 다른곳으로 빼돌린듯 합니다 월세 살고 있으면서 초등딸은 골프에 해외연수까지..기가막힙니다너무 약올라서 꼭 받고싶어요 저희집은 중학생 아들 딸 4식구 인데 퇴직금도 못받고 미치겠습니다 퇴직금 받을수 있을까요?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받아야할 돈인데 이러고 있으니 너무 화가나요..사장도 벌써 다 알아보고 그 전 직원들도 안받고 나가떨어진걸 보고 안줘도 알아서 떨어져 나갈꺼라 생각하는것 같아요도와주세요 그런 악덕사장이 잘 살고 있다는게 너무 억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