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에 제가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숙소가 조금 호텔이긴한데 너무 깨름직하기도 하고 음침?한 분위기 였어요 제가 오사카여행을 하고 오사카에서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로 가는 일정이였어요 몸도 피곤하고 갑자기 추운데로 오니 더 혹사된 상태기도 해서 그럴수도 있긴하지만 그때 이상하게 눈을 감으면 여자얼굴 형체가 보여요 처음에는 좀 슬픈 표정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기괴하게 웃는 모습이더라고요 약간 절 비웃는거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옆에 친구도 자고있었는데도 엄청 무섭더라고요 자고싶어도 눈 감으면 보이니 잘수도없고 미치겠더라고요 끝내는 정말 무교인데도 있는신 다 부르면서 게속 빌었어요 제발… 안보이게해달라고 게속 그러니 안보이긴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에 도착해도 가끔 피곤할때 그여자 얼굴형태가 눈감으면 보여요 어제도 보였는데요 이번엔 처음으로 몸통도 살짝보이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요.. 저 이거 정신병이에요??? 데체 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