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차별인가요? 사소한 일이긴한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 글 올려봅니다 전 남동생이 한
이것도 차별인가요? 사소한 일이긴한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 글 올려봅니다 전 남동생이 한
사소한 일이긴한데 묘하게 기분이 나빠서 글 올려봅니다 전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엄마가 남동생한테는 옷도 사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데 저한테는 오는게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 좀 서운했던 건 남동생 머리는 좋은 샵으로 예약 후 항상 차로 태워다 주시면서 제 머리는 돈이 많이 든다며 알아서 돈 모아서 하라고 하십니다(제 머리가 곱슬이기도 하고 하고 미용실 가서 매직을 하고 싶어서 10만원 좀 넘게 들기는 해요..) 뭔가 차별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것 같아서 말은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할 수록 뭔가 억울해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남동생을 조금 더 이뻐하시는것 같긴 하네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