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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에서 전문대 간호학과로 편입  타 대학 타 과를 1년 반을 다닌 후, 반년간 휴학하고
4년제에서 전문대 간호학과로 편입  타 대학 타 과를 1년 반을 다닌 후, 반년간 휴학하고
 타 대학 타 과를 1년 반을 다닌 후, 반년간 휴학하고 수능 공부를 통해 현재 4년제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닐 수준이 아닌거 같아서 전문대 간호학과로 편입하는 것은 어떤지 의견을 듣고싶어서 지식인에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우선 전문대로 편입하려는 가장 주된 이유는 1. 전형빨로 들어간 거 같아서 입니다. 저는 내신이 거의 4점대 후반인데 기회균형이라는 전형을 통해서 4년제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보통 최저도 국수영탐 2합 7인데 저는 2합 8만 맞추면 되었고 면접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개꿀인데 생각하였지만 막상 학교에 들어와보니 다른 동기들은 내신이 못해도 3점 초반이고 다들 정말 아는게 많아보여서 위축이 많이 되었습니다. 2. 학점이 잘 나올 거 같지 않아서 아직 중간고사도 치지 않았지만, 학점이 잘 나올 거 같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친구들 에게도 이런 고민을 이야기 해 봤는데 차라리 영어 공부를 하라는 친구들이 있었고 전문대 편입도 나쁘지 않다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도 두가지 상황을 다 생각해 봤는데 ,, 그냥 제 수준보다 높은 학교에 들어와서 생활하고 있다는 압박감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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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이 너무 낮으시다면 추천을 하겠는데 현재 대학교가 네임드가 있는 학교면 그냥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전문대로 편입학 하여 학점은 잘 따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편입학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추가 질문의 링크를 통해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