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주간 꿈을 꿨습니다. 근데 내용이 너무 같아서.. 분명 무언갈 의미한다고 생각 되어 질문 올립닏다.기록해 놨던 메모룰 옮기겠습니다 1. 사촌 동생과 사촌 누나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같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꿈이었다.문제는 내가 백팩을 메고 있었는데조금 크고 굉장이 다부지게 생긴.. 가방인데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엄~청 무거운 거다.그래서 계속 내가 뒤로 발라당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려면 엄청나게 부들부들하면서 허리가 휘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을 내서 겨우겨우 일어나면 또 몇 걸음 가다가 또 뒤로 넘어지는 걸 수 십 번 반복..사촌 동생이랑 같이 들기도 하고 사촌누나도 같이 도와주고 지나가던 외국인까지 도와주며 옮기기도 하면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며 진짜 힘겹게 공항에 도착한 꿈이었다.2.또 같은 꿈.. 이번엔 친구들과.. 나에게 익숙한 영등포의 배경..타던 자전거가 고장이 났고 나는 허리와 다리에 마비감을 느끼며 계속해서 넘어지는 꿈이었다.앞으로 뒤로 옆으로계속해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려 애쓰다 또 넘어지는 꿈.. 고형 친구 2명이 나를 위로해주고 도와주었고어머니와 형이 나왔지만 그들은 날 도와주지 않았다.그러면서도 결국엔 집으로 돌아왔다.하지만에 집에 도착해도 계속 넘어졌고 결국 나는 폭팔해서 울부짖으며 옷들을 집어 던졌다.이게 뭔 꿈이지..허리부터 다리까지 힘이 안 들어가 쓰러지듯 넘어지는 꿈을 자주 꾼다.. 무슨 의미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 두가지 꿈이 최근 2주일 냐에 꾼 꿈입니다..계속 해서 넘어지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요.. 허리부터 다리가 아무 힘이 안들어가는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합니다.검색해 보니 흉몽이라 하는데.. 좀 더 자세한 해몽 해주실 분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