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프로야구에 진출했던 한국 선수들 궁금합니다.
대만 프로야구에 진출했던 한국 선수들 궁금합니다.
한희민 전 빙그레 출신 투수가 가장 처음으로 대만프로야구 쥔궈 베어스에 진출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총 15명의 선수가 대만 리그에서 진출했습니다. 윤경희(전 한화), 김동호(전 해태, LG), 김형균(전 OB), 감병훈(전 삼성), 박인구(전 삼성), 김종국(전 삼성), 유병선, 이준(전 삼성), 최동진(전 현대), 김경태(현 SK 재활코치), 김제빈(전 롯데), 김덕칠(김도윤으로 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