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가에 5년 정도 쓴 삼성에어컨이 별로 안 시원해서가스충전할 때가 온 거 같아 사설업체를 불렀습니다 예약할 당시 가격은 스탠드기준 8만 원 시작이라고 고지받았습니다근데 작업 후 어머니가 고지받은 금액은 34만 원이어서 제가 수리기사 말고 업체에 물어보니냉매충전(삼성이라 분해하고 다시 뺏다 넣어야 한다고 10만 원배관수리?코드통신오류, 사다리차비용(저희 집 1층인데 모든 업체가 다 받는답니다) 출장비 5뭐 이러한 가스충전 이외의 작업을 고지 없이 해놓으시고 어머니가 뭐라 하시니 조율을 하다 25만 원 받고 가셨습니다 기사 아저씨도 처음에 작업에 대한 고지를 안 하셔서 저렇게 좀 깎아 받으시고 간 건데저작업에 대한 가격이 합당한 가격인가 여쭙습니다작업시간은 15분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