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요물이다!? 얼마나 동의할까요? 여기 지식인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얼마나 동의할까요? 여기 지식인 분들에게 묻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내가 상대를 나쁜 놈을 만들고 그 나쁜 놈이 나를 더 나쁜 놈을 만들고 있다. 나의 일상이 되어가고 그런 세상에 우린 익어가고 있다.
진보는 보수를 더 나쁜 놈을 만들어야 그중에서 좀 덜 나쁜 놈이 되는 것이다.
말없이 그걸 바라보는 국민은 쓴웃음 지으면서도 투표로 점수를 먹인다.
거기에서 피해를 보는 사람은 누구라고 말하지 않아도 훗날 영웅으로 부상해 버릴 것이다.
바뀌어 금배지도 반짝반짝 빛나는 금배지가 된다.
그리고 일갈한다 저놈이 어찌어찌해서 나쁜 놈이라고 해도 국민은 반응이 없다. 나쁜 놈에 면역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로운 분인가 여기서 이롭지 않은 사람은 과거
그리고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은 예쁘게 리모델링해서 시청자에게 보내드립니다.
말합니다. 入吻萬福來라 어찌 공자가 몰랐을꼬.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분들이 피 터지게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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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이 북한의 평산 우라늄정련공장에서 핵폐기물을 예성강을 통하여 강화도 앞바다로 흘려보내는 것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상할 정도로 한국은 조용하다.
지난날 후쿠시마 원전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핵 폐수를 방류하는 것을 가지고는 소금 사재기 쇼까지 벌이며 일본과 윤 정부를 물고 늘어지던 좌파들이다.
그런데 북한이 한국의 코앞에서 전혀 여과되지 않은 핵 찌꺼기를 버리는데도 이재명 정부는 지도에서 북한의 예성강까지 지우며 은폐를 하려고 한다.
아니 일본에는 각종 조사단까지 파견하면서 그리도 악착하던 사람들이 북한 핵폐기물 앞에서는 입을 다무는 이유가 뭔가? 일본 핵 오염수만 위험하고 북한의 핵폐기물은 마셔도 괜찮은 생수라도 된단 말인가?
참으로 종북 좌파들의 김 씨 가문에 대한 충성은 비굴할 정도로 대단하다. 자기 민족의 생명까지 가져다 바칠 정도로 대단한 김일성 가문의 충견들이다.
사실 북한이 핵폐기물을 서해바다에 버리는 것은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뿐이 아니다. 김정일이는 고난의 행군 때부터 “인민군 돼지공장” 건설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우라늄 광석이 나오는 서해안 지역에 우라늄 정련공장들을 여러 개 지었다.
그리고는 이란에서 새로운 원심분리기술을 들여다가 대대적인 우라늄정련을 시작했으며 김정은 시대에 들어 더욱 활성화되었다.
즉 우라늄 광산과 정련공장은 황해북도 평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아는 곳만 하여도 남포시에도 두 개다. 그리고 평양 만경대 지역, 평북도 태천군과 구성시, 영변이다. 보다시피 모든 우라늄 가공공장들이 서해안 지구에 배치되어 있다.
그 이유는 우라늄 광석들이 서해지구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큰 강들을 끼고 서해바다로 그 폐기물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 가문도 위험한 핵폐기물을 자기 땅에 버리기는 싫었던 것이다. 또 핵폐기물을 장기 보관 처리할 만한 돈도 없다.
그래서 북한은 핵 폐기물을 장마철에 몰래 서해바다로 흘러 보내는 쉬운 방법을 쓰는 것이다. 이번에도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 방류를 하다가 미국의 위성에 들켰다.
또 그래서 김정일은 그런 범죄들을 숨기려고 국제원자력기구에서 1993년에 탈퇴했다. 결국 그 많은 핵 폐기물들이 누구도 모르게 모두 서해바다로 버려진다.
그런데도 한국은 그런 우라늄 정련공장들을 돌리도록 돈과 쌀을 계속 퍼주었다. 그 결과는 한국인들의 밥상에는 방사능에 피폭된 각종 물고기와 오염된 소금으로 만든 반찬들이 오르게 된 것이다. 사실 오래전부터 한국 국민들은 북한의 핵 방사능의 위험에 정말 노출된 상태다.
그런데도 한국인들 중에는 북한 독재자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수십 수백만이다. 지금도 북한의 핵위협 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떠받들며 산다.
하기사 북한의 것이라면 더러운 똥물도 달게 마실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조선노동당에 입당한 자와 김일성 가문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는 얼마인가. 그뿐인가 정치사상도 북한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책도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 이제는 애국가도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하자고 든다.
이번에 한국의 조사기관에서 서해의 수질 검사를 했으나 매우 안전하다고 발표를 했다. 그러고는 북한에게 찍 소리도 못한다. 만약 그것이 일본의 것이라도 그렇게 안전하다고 발표했겠는가. 아니다 그래서 김정은이는 한국을 머저리에 삶은 소대가리라고 부른다.
일부 사람들은 그 말은 김정은이가 문재인에게 한 말이라고 아는 척을 하겠지만 사실은 그런 간첩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이 나라 국민들이 들어야 할 소리다.
한국 국민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서해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을 계속 먹일 자신이 있겠는가?
나는 북한과 중국에게 비굴한 이재명이를 따르는 이 나라의 일부 어리석은 국민들이 참으로 저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