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고3인데 아직 저랑 같이 자자구 합니당 어릴때부터 분리분안증 있어서 아직까지 같이자요 아들보면 마음이 아파서 같이 안자면
어릴때부터 분리분안증 있어서 아직까지 같이자요 아들보면 마음이 아파서 같이 안자면 아들이 불안해할까봐 같이 잡니당 아들 재우고 잠시나와서 물먹고 저도 같이자요 제가 곁에 없으면 삐지고 그래요 저희아들 잘할수 있겠죠?( 학교에서는 잘하고 있다구 선생님 께 들어서 안심해요)
불리 불안증 그대로 방치해서 안됩니다 마마보이 돼요
서양에서는 젖먹이때부터 혼자 침대에 재우기에 일찍 독립합니다
아이는 저학년때부터 따로 자야해요 그건 독립심 사회성 인간성 융통성을
키우기 위해서 입니다 같이 자면 마마보이 클나요 모친에 의좀하면
결혼 생활은 100%가 안좋아요 반드시 고부 갈등이 심하고 이혼 하지요
싫던간에 빨리 독립 시켜야 합니다 다큰애를 온실에서 키워 문제죠
싫어도 떨어져야 합니다 자립정신이 부족해 앞으로 더 큰 문제 될거 같아요
아이 사주(생년월일시)에 맞는 이름으로 독립하겠끔 변화주면 바꿀수있죠
지금 한자 이름으로 아이가 독립 할수록 만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