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공부를 하다 어떤 기업의 특허 출원 전략에 의문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동일한 기술이라는 가정하에)보통은 "한국 특허 출원 --> 1년 이내 PCT 국제 출원 or 개별국 출원" 으로 진행을 하는 데요,이 기업도 이런 식으로 출원을 하다,특정 특허법인의 경우한국 특허 출원 / PCT 국제 출원 : 동일 날짜 우선권 주장없이 최우선 출원으로 진행즉, 같은 날짜에 같은 기술을 우선권 없이 각자 출원 하였습니다.1. WIPS를 통해 확인된 정보인데,- WIPS 제공 정보 중 우선권 주장을 하였지만 이렇게 별개로 표시되는 어떤 행정적인 이유가 있는가?2. 만약 각자 출원이 맞다면 이점이 있나?- 이런 경우 자기 출원이 선행기술로 제공되어 심사에 심각한 리스크가 있을 것 같은데 별도로 한국 출원 pCT 출원을 진행하는 경우 이점이 있을 수 있는지?3. 실수인건지 전략인건지?- 그래도 특허법인을 끼고 진행한 거 같은데 이런 실수가 있을 수 있는지??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어 문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