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공포증 락스, 해결법 있나요? 제가 치과 공포증이 있는데요이유가 몇 년 전 신경치료를 할 때
제가 치과 공포증이 있는데요이유가 몇 년 전 신경치료를 할 때 락스물? 같은 게 목구멍에 엄청 고여서 너무 따가웠는데 입 안에 기계가 들어와있는 상태여서 말도 못 하고 계속 참았었거든요그렇게 계속 참다가 목구멍이 너무 따가우니까 기침이 나와서 입에 기계가 들어와 치료중인 상태에서 확 일어나 기침을 하게 됐어요갑자기 팍 일어나니까 의사분하고 간호사분이 당황하시면서 기계를 확 빼셨는데 그 때 잘못했으면 입 안이 다칠 수도 있었겠다 싶더라고요그 락스물은 신경치료할 때 필수인 것 같은데 또 치료할 때 락스물 써서 똑같은 일이 벌어져 입 안이 다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때문에 공포증이 생겼습니다이거 치과에 말하면 어떤 조치를 취해주실 수 있는 부분일까요? 원래 그 락스물이 목구멍에 고여 따가운 게 정상일까요?
치과에 말씀하시면 공포증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치료해줄 거에요! 락스물이 고여 따가운 건 불편할 수 있지만 의사에게 꼭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