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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괴와 가정폭력 피해 사례 1월에 첫피해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3일간 이성이랑 연락해서 바람이라하면서 감금폭행을 하였고
1월에 첫피해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이 3일간 이성이랑 연락해서 바람이라하면서 감금폭행을 하였고 물도 안주고 화장실갈때마다 따라다니면서 너무힘든 나머지 상대방이 잘때 눈썹칼로 죽어야 끝날것같아서 칼로긋고 자해해서 손목도 12방이나 꼬맸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암환자라고 거짓말을 치며 얼마 못사는 시한부 인생인척해서 맘이약해서 취하하였습니다.상대방이 가자마자 신고하고 두번째피해는 이월 삼일 제생일에도 폭행을 하였지만 참았습니다.두번째 신고는 삼월입니다 삼월에 상대방이 또감금하고 폭행후 비싼 명품들을 가져가서 신고하였지만 상대방이 아니라고 말하라고 해서 취하하였고 4월경 상대방이 아이가 있음에도 화장실에서 폭행해서 신고하였지만 아이와 상대방을 이미 제가 정이 들게해서 매번 상대방을 받아줬습니다. 현재 저는 돌싱이며 아이를 주양육하는건 전시어머니가하지만 주에 3일씩돌보는 중입니다. 매번 상대방이 같이 아이를 케어해서 아이가정이들어서 끊지못했지만 5월경 비싼 예물 약 천만원초반때 목걸이도 끊고 백오십만원짜리 아이폰도 부셔서 신고하였습니다 그후 6월에 아이에게 엄마가 이모양이꼴이니 애도버릇없다고 하며 화내고 아이앞에서 저한테 또 핸드폰을 던져서 부시게해서 정서적학대로 신고했지만 그신고는 전남편이 알게되서 시어머니가 알면쓰러진다하여서 합의를 해주었습니다. 그러고 7월 30일 어늘 또이이앞이수 드번 폭행하였고 현재 1월부터 7월까지저는 주에 2번씩은 맞아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그때마다 상대방이 다시전허ㅏ해서 말하라해서 신고도 못한상황인데 이번인 진짜로 결혼예물값과 상대방이 큰벌을 받길원해수 민사오ㅡ 형사처벌을 택하게됬습니다.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