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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이직 하고 싶습니다. 형 친구 소개로 호텔 뷔페 면접 봐서 합격을 하고 7월
형 친구 소개로 호텔 뷔페 면접 봐서 합격을 하고 7월 25일자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일단 제 몸상태가 일자 허리라 오래 서 있거나 하면 바로 피로가 와서 허리 통증이 바로 오는 타입이고발에 액세사리 뼈가 있기에 행군 존나 하거나 오래 서 있으면 발에 엄청 무리가 옵니다.이번 일 시작하고 예전에 다친 허리 통증 재발 해서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는다고 10만원 깨졌고 이완제 처먹고 일하고 있고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라고 오라는거 시간 없어서 쉬는 날에 간다고 해서 한번 밖에 안 갔습니다.이직을 하고 싶어도 스케줄을 짜줘서 하기에 언제 지원해서 언제 면접을 봐야하는지 타이밍을 못 잡고 있고연차 낼려고 해도 만근해야 연차 한개가 생깁니다.여름이라 100명 이상 상대 할려니 너무 힘들고 허리도 아픈데 이대로는 더 이상 못 하겠거든요?이완제 먹어도 허리 통증 왔다가 없다하고 어케 해야 됩니까?
몸 아작나고 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며칠 일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돈 안받는다는 각오로 퇴사하시면 됩니다.
물론 돈은 받아야겠죠.
그리고 몸상태가 정상이 되면 질문자 몸에 맞는 일을 찾든지 정 안되면 그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말고 기술을 배우든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