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에서 일하고 있고 7월 25일부터 지금까지 일 하고 있습니다.100명 이상 인간들 상대하면서 너무 정신 없고 너무 힘들고 허리도 아프고 다시 다친 허리가 통증 재발해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는다고 10만원 깨지고병원에선 물리치료 받으러 다시 오라는거 제가 시간이 없어서 쉬는 날에 간다고해서 병원 한번 가고 아직 못 간 상태입니다.현 시점에서 오른쪽 어깨도 다시 슬슬 통증 올려고 하는거 같고 이거 그만두고다른 일 구하고 치료 받는게 정답일까요? 아님 일자리 구해놓고 그만두는게 정답일까요?근데 일자리 구해놓고 간다해도 지금 시점에선 면접 볼 시간도 없는데 어케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