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지만 고민 들어주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몇 없는 친구들 중 소중한 친구 한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몇 없는 친구들 중 소중한 친구 한 명을 제 실수로 잃고 고등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도 자기들끼리 짝지어서 놀다가 서로 뒤에서 욕하고... 결국 그 무리를 나왔는데 그 중 한 명이 절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제 의지할 친구가 없어요 전학도 고민해봤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학업도 현재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경쟁심도 있었지만 점점 확신도, 꿈도, 진론도 없고 무기력해지고 있어요. 저에겐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친구가 점점 귀찮아지고 하지만 남자친구가 저를 버리는 건 또 무섭고 사소한 일로 다투고 눈치받을 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져요. 그냥 일시적인 걸까요..? 원인은 그냥 그런 나이대여서인 걸까요
오래갈 친구는 2~5명!! // 잘 어울리기~~ 서로 부담없이,, 서로 칭찬, 격려,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