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쓰고싶지않은데요 이렇게 써야겠어요 저는요 도태남인거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간단하게 만나자 연락할 친구도 없구요 집안꼬라지도
저는요 도태남인거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간단하게 만나자 연락할 친구도 없구요 집안꼬라지도 존나 가난하구요 애미애비도 병신이어서 이혼했구요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 가본적없구요 그덕에 성격도 병신이어서 맨날 성질내고 불평불만만 존나많고요 공부도 못했구요 키도 작고 고추도 작구요 요즘애들 존나 크더라구요 키도 그렇고 고추도 대학생인데 방학에 놀지도못하구요 인생왜사나싶은데 살고싶지않거든요 지금 사는게 그냥 죽는거보다 못한데 고통없이 끝나는법 없나요 좃같에서 못해먹겠어요 인생 내가 뭘했길래 이렇게 억울하게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부모복도 뒤지게없어서 개고생하고 좃같이사는 내팔자도 싫고 다 필요없고 그냥 좃같으니까 누구하나 칼빵하고 그냥 뒤질께요 어떻게생각하세요 님들은
이야기속에 자기를 잘아는것 같지만 사실은 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하나 님은 아직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있어요.
가식인 세상에 님은 먼저 자기를 낮추고 나를 돌아보니 이는 가장큰 장점입니다.
사나브로 천천히 님의 장점도 나열해보세요. 환경이 변하지 않으면 내가 변하면 마음도 편하고
둘 님은 자기를 돌아 보므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없구요가 아니라 시나브로 천천히 생각해보면 만날 친구도 있을거고,가난하다고 불행한거는 아님니다.
조금씩 모아서 해외여행도 갈수 있고 할일이 너무 많은데 뒤질 생각이면 살 생각도 할수 있으니 행복한거 입니다.
오늘 이글을 읽는 순간 님에게 작은 소망이 이루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소망이 모여서 소원이 이루어 지고 내꿈이 실천되니 파이팅 친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