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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상간 관계와 스토킹 경고장 문제 해결 방안 1년 전 상대가 독신자 숙소에 산다고 가족이랑 멀리 떨어져 지낸다고해서

1년 전 상대가 독신자 숙소에 산다고 가족이랑 멀리 떨어져 지낸다고해서 첫만남 부터 관계를 가지고 그것을 계기로 1년간 연애를 해왔습니다 상대는 본인이 유부남이긴 하지만 와이프와는 성관계는 없고 이성적인 감정은없다고 하여 저는 믿고 관계를 지속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와이프와도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충격을 받고 자해행동을하고 부탄가스를 피우고 손목을 긋는 행동을 해 상대에게 신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이후에 사이는 지속되었고 지속 적인 관계가 있었습니다 이후에 제가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또다시 약을먹고 당신 가족들에게 내 존재를 알리겠다고 자해행동을 하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하기 이틀 전만해도 집에 초대해서 관계를 가지고 사랑을 나누던 사람의 돌변에 배신감이 들어서 한 행동이지 지속적으로 상대방을 스토킹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사건을 계기로 저를 스토킹 경고장을 보내온 상태입니다 저는 그사람의 태도에 분노를 느끼고 그사람의 가족이나 직장에 이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스토킹경고장이라는것을 받은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상대방이 스토킹 경고장을 철회하고 원만한 합의를 본다면 추가 조치방법은 하지 않는 쪽으로 합의를 보고싶습니다 경고장은 임시의 조치라고 하지만 일방적인 가해자로 낙인찍히는 것 같아 너무 억울합니다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형사일반/기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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