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주류신고서
안녕하세요
여행사 운영 중입니다.
네, 맞습니다. 브루나이에서는 입국 시 주류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인천에서 브루나이로 입국할 때와 말레이시아에서 브루나이로 입국할 때 각각 주류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고서에는 구매한 술의 종류, 수량, 가치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브루나이에서는 주류에 대한 규제가 엄격하므로, 신고서를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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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4개, 카드 15개, 항공권 유심 지폐 동전 등 수납 가능)
제가 구매한 여권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