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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합격발표에 예비가 안뜨고 바로 불합격이라고 뜨는 경우도 있나요? 면접을 본 학생들은 꼴등이어도 예비를 다 주긴 하나요? 아니면 몇명
면접을 본 학생들은 꼴등이어도 예비를 다 주긴 하나요? 아니면 몇명 이하부터는 예비번호 안주고 불합격으로 처리하나요?그리고 면접 안보면 문자에 면접 미응시하여 불합격이라는 내용이 뜨나요?
대학교 합격발표에 예비가 안뜨고 바로 불합격이라고 뜨는 경우도 있나요 관련해서 답변드려요.
대학의 합격발표 방식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예비 등록자(예비 번호)가 없는 경우: 일부 대학은 시험 성적이나 모집 인원에 따라 예비번호를 부여하지 않거나, 예비번호가 없거나, 또는 예비번호 모두 소진된 후에는 바로 불합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쟁률이 매우 높거나 모집 인원이 적은 경우, 예비번호를 주지 않고 바로 불합격 통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면접 후 예비번호 부여 기준: 일반적으로 면접 점수에 따라 예비번호가 부여됩니다. 학생들이 꼴등이어도 일정 인원 내에서는 예비번호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 예비 인원의 한계와 대학의 정책에 따라 일부 학생들에게는 예비번호 없이 바로 불합격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3. 면접 미응시 학생의 통보: 면접 응시를 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대학에서는 면접 미응시 사실을 파악한 후, 문자발송이나 고지에서 "면접 미응시로 인한 불합격"이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면접을 본 학생들이 아니라면 면접 미응시가 불합격 사유가 되어 문자로 통보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요약하자면, 대학마다 차이가 있지만,
• 예비번호를 주지 않고 바로 불합격 통보하는 경우도 있으며,
• 면접 미응시 학생은 별도로 불합격 통보를 받으며,
• 일부 상위권 학생들에게라도 예비를 모두 주지 않고 바로 불합격으로 처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