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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소변 훈련 6개월 된 믹스견입니다. 아파트 실내에서는 소변이나 배변을 하지 않고 참고
6개월 된 믹스견입니다. 아파트 실내에서는 소변이나 배변을 하지 않고 참고 있다가, 바깥 산책할 때만 배변을 합니다. 실내에서 계속 참다 보니 수의사 선생님께서 요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강아지가 참기 어려울 때 실내에서도 소변과 배변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강아지를 일주일 정도 실외배변을 해주세요. 이때 소변을 볼 때는 "쉬~"라고 말해주시구요. 대변을 볼 때는 동요 같은 것을 조용히 불러주세요. 용변을 볼 때 듣는 소리에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되면 실외배변을 중단하고 실내에서 배변을 유도하면서 용변 볼 때 들었던 소리를 내주세요.
강아지는 용변이 마려울 때 보여주는 행동이 있으므로 용변이 마려울 때 배변판으로 데려가서 용변을 유도해 주면서 소리를 내주세요. 용변 냄새를 배변판에 미리 살짝 묻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앞에 분이 답변한 것으로 산책나가는 것처럼 꾸며서 용변을 유도하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