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하얀색 잉어처럼 생겼었어요 하얀샥 물고기..?를 낚시대에 달아서 아빠가 바다에거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위에서 낚시대에 건 물고기를 잡으라고 소리치면서 아빠가 있는 곳에 낚시대랑 물고기를 같이 던졌어요 그랬더니 물고기가 바다ㅅ 속에서 엄청 파닥 거렸어요 아빠가 그 물고기 있는 쪽으로 가서 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꿈을 꿨어요 이건 무슨 꿈인가요..? 근데 물고기가 좀 컸던 것 같아요엇 밑에 있는 치아 어쩌구는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