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자궁초음파 볼때 문의드립니다.... 난임 자궁초음파 볼때 문의드립니다.난포기 보이는지 보실때 항상 첫번째 간호시분께 하시는
난임 자궁초음파 볼때 문의드립니다.난포기 보이는지 보실때 항상 첫번째 간호시분께 하시는 말이5m10mm 이러시는데 이 뜻이 자궁내막 뜻인가요?맞다면 자궁내막은 정상인건지 궁금합니다!
"5M 10mm" 라는 말은 자궁내막 두께를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초음파 검사 시 간호사나 의사가 자궁내막을 측정하면서 "몇 mm"라고 얘기하곤 합니다.
"5M"이라는 표현은 의료진이 말한 단어나 발음상의 약간의 오해일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는 "자궁내막이 10mm"라는 의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궁내막은 생리주기에 따라 두께가 달라지는 조직이에요.
10mm는 배란기 혹은 황체기에 해당하는 두께로서, 임신 가능성에 적절한 상태로 여겨집니다.
자궁내막이 너무 얇으면 (7mm 이하) 수정란이 착상되기 어려워지고
너무 두꺼워도 (15mm 이상) 착상률이 떨어질 수 있어요.
10mm는 난임 치료 중에도 매우 이상적인 수치입니다.
난포의 크기도 함께 봐야 하며, 배란이 임박한 경우 난포는 보통 18~24mm 정도까지 자랍니다.
의사가 자궁내막과 난포 크기를 동시에 관찰하면서 배란 시기나 착상 가능성을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