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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몰래 이직하면 갈등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의 불만이 커져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20대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의 불만이 커져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20대입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안정적인 공기업을 원하는 편이라 제가 이직을 하게 되면 싸움이 날까 걱정이 됩니다. 사실 결과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부모님과의 갈등이 우려되네요.요즘 많은 친구들이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특히 부모님 세대와의 가치관 차이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직 후 부모님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모님 몰래 이직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먼저 상황설명후 이직의사를 밝히시면 부모님께서 방향을 주실겁니다.
근데 성인이면 부모님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본인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직하고 결과 통보하지마시고 상의먼저 해보세요